바운스-조용필
<니가 왜 여기서 선곡해>
연인들의 이야기-임수정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딱따구리앙상블
가을타는 여자-이영희
늦기전에-배일호
백년의 길-이애란
바보처럼 울었다-진송남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나미
울고 싶어라-이남이
수은등-김연자
해변의 여인-나훈아
가슴아프게-남진
사나이 가는 길-김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