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고 싶은 분 사연 & 휴대폰 번호 끝자리

책방도 없는 작은 마을에 사는 도반에게 선물하고 싶으신 덕안 님,

많이 아픈 둘째 형부와 둘째 언니에게 선물하고 싶으신 8300번,

같이 투병생활하며 아픔을 이겨낸 친구의 완쾌를 기원하는 3472번,

알콜중독으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불법을 전하고 싶으신 4524번,

아들을 부처님 곁으로 보낸 후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으신 0906번,

암수술 후 87세 친정어머니를 보살피는 언니에게 마음 전하고 싶으신 6362번,

항암치료를 받고 이겨내고 계신 어머니께 선물하고 싶으신 9060번,

신장투석을 시작한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으신 9044번,

사업 실패로 힘들어하는 사위한테 선물하고 싶으신 2223번,

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으신 5763번,

원영스님 신간 <내 마음의 크기>가 힘들고 지친 모든 분들에게

큰 위안과 용기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책을 선물받으실 분의 성함과 주소를 주말 방송 시간 중에 문자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아래에 비밀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좋은아침, 원영입니다>를 가족분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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