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의 창가에서 김명석입니다.를 오늘 처음 듣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의 라디오 청취라 뭔가 어색하면서도 늘 라디오와 함께였던 학창 시절 야자 시간의 추억이 떠올라 좋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신청곡
마음을 드려요-아이유
걸음이 느린 아이-고유진
하나는 제 신청곡, 하나는 남자 친구의 신청곡인데 둘 다도 좋고 둘 중 하나도 좋고..
뭐든 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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