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신자인데요 우연히 라디오채널을 돌리다가 밤의 창가에서 듣고있어요 |
|
---|---|
글쓴이 : 불자님 |
등록일 : 2019-12-27
조회수 : 476
|
전남 광양사는 49세 내년이면 49세가 되는 쥐띠총각 여민락김영룡 가입인사드립니다. 우연히 집에서 오늘 본당신부님이 오늘 마시라고 주신 마주앙미사주 마시면서 라디오 검색하다가 듣게 됬어요 앞으로 밤마다 자주 듣게 될 예감입니다. ㅎ ㅎ 불교방송은 내 나이 29세때 새벽 2시에 진행하시던 한 진행자님과 전화연결이 되서 불교방송으로 전화연결되어서 인터뷰한 기억이 있어요~~~ ㅎㅎ 그냥 제가 젊은 시절에 밤새며 공부하다가 불교방송을 워크맨을 통해 듣게 됬고 그시절 아마 제가 편안한 불교방송이 좋아서 전화까지 걸게 된것 같아요 그당시 성남 분당 누님집에서 살던 시절인데요 전 아직도 장가를 못갔네여 ㅎ ㅎ 전 이곳 전남 동부권에 고향에 내려와서 교육사업하고 있어요 ㅎ ㅎ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문자 참여번호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청곡은 별거 아니구요 브로컬리 너마저의 "2009년의 우리들 " 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 글 | |
---|---|
다음 글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