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창가에
밤의 창가에서 있어보려고 오랜만에 왔는데
이지형님이 아니네요.
오래 있었던 추억들의 장소가 사라져 버린느낌
어릴때의 문방구, 어릴때의 추억중 하나가 빠진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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