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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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불자님 |
등록일 : 2020-02-23
조회수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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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 올려요 예쁜 카페에서 함박눈을 한참 바라봤다는 말이 귓전을 맴도네요. 감수성이 풍부한 오 아나님이에요. 함박눈을 바라보며 함박 미소를 짓는 오 아나님 ~~~ 눈 내리는 날 바닷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근사할 것 같아요. 추위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을 듯 하고요. 승진 아나님은 태백 눈꽃축제도 가보고 싶다고 했잖아요. 다음에는 강원도로 꼭 가서 설경을 즐겨보길 바래요. 빨리 더위가 와야할 듯해요 코로나를 물리치려면요 신청곡 : the sounds of silnece cf . 토요일에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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