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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용스님의 최고의 하루

너무 실망스러워요.
글쓴이 : 불자님
등록일 : 2019-12-28 조회수 : 664

아래에 제가 쓴 글과 관련입니다.


지난 11월7일 밤 방송에서

선물받으실 두분중 한사람으로 발표를 하였고..

또 한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어

12월9일 청취자 게시판에 '당첨 문의, 글 올렸으면.. 

상응하는 조처나 응답은 있어야 맞는 것 아닐까요?

많은 시일이 흘렀는데도 그냥 묵묵부답 이네요


여태 못보내 미안하다던지..

상품, 보낼 수 없게 되었다던지..


선물, 받아도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이건 최소한 애청자들에 대한 약속이자

공공기관인 방송사 신뢰의 문제라 생각되거든요.

너는 떠들어라, 무시하면 그만이다. 

이게 정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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