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광역시 변두리에 용진산을 감싸안고 돌고있는 황룡강이 바라 보이는 백우산 산 기슭에 사는 60대 농부입니다.
사는 곳이 아주 깡촌 광산구 임곡동 이거든요!
시골의 어느 집,연탄창고에 남선연탄 광고 문구가 보이더군요^
아주 소시적이지만 이정순님의 청쾌한 목소리로 CM송이 기역나네요! 추억을 떠오리면서
이정순님의 패랭이꽃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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