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님 어제 비오고 추운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듣고 있으면서도 얼굴보고 손잡고 웃는얼굴 뵈어서 더반가웠지요.
언제나 힘이되고 든든한 목소리의 건강을 잘 챙기시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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