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의 창가에서 오승진입니다.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청취자 송요찬이에요. 벌써 3월도 절반가량이나지났습니다. 진짜 시간 참 빨리가네요. 전국에청취자여러분과 2000만불자여러분 우리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저 알레르기성 비염인가봅니다. 그리고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신청곡은 비비의 '밤양갱' 신청해봅니다. 평일밤 10시부터시작하는 밤의 창가에서 오승진입니다. 앞으로도 늘 청취할께요. 우리 밤창지기 오승진씨의 완전팬입니다. 오승진씨도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전국에청취자여러분과 2000만불자여러분 우리 밤창지기 오승진씨 하늘만큼 땅만큼 많이많이사랑합니다. 특히 제주시는 FM 94.9MHz, 서귀포시는 FM 100.5MHz로도 밤의 창가에서 오승진입니다. 듣고계시죠 그리고 이방송끝나면 BBS 제주불교방송 자정 시보를알려주고계시는분이죠 그리고 우리 밤창지기 오승진씨뿐만아니라 싱디와 꿀디 아나운서 김명석씨, 담디, 유디 등 BBS 불교방송 라디오의 완전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