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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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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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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0주기에 꼭 듣고 싶은 노래, 박노해 시인, 구미꼬김 노래 <이별은 차마 못했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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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창가에서 오승진입니다.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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