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
|
---|---|
글쓴이 : 불자님 |
등록일 : 2021-09-12
조회수 : 1,042
|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개인택시를 14년째 운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효주씨의 목소리를 매일 같이 들어면서 운전을 합니다. 언제나 같이 반갑고 밝고 경쾌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손님이 없음에도 즐겁게 운전을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고 어깨가 축 처져있는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고 저 또한 공차로 다니는 시간이 많아서 속이 상하지만 효주씨의 밝고 경쾌한 목소리를 들어면 그 시간 만이라도 행복하게 일을 할수가 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택시가시님들에게 힘을 주는 나훈아님의 테스형을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많은 기사님들이 좋아 하실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해지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 월행 배상. |
이전 글 | |
---|---|
다음 글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