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송국에서 애매하게 안 보이시더니 무심코 돌린 라디오 방송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네요..
힘든시기.어려운 시기에...모두에게 좋은 음악으로 기운 주시기 바랍니다..
핸드폰으로 글을 쓰려니 한계가 있네요..이것도 나이 탓인가요?..ㅎㅎㅎ
신청곡이요...
올리비아 뉴튼존의...hopelessly devoted to you...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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