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밤창지기 오승진씨 청취자 송요찬입니다. 오늘하루도 무탈하게 잘 보내셨죠 다가오는 이번 5월 1일 수요일이 서울 마포 본사에 BBS 불교방송 개국 34주년 기념일이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일밤 10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동안 '밤의 창가에서 오승진입니다' 도 늘 청취할께요. 우리 밤창지기 오승진씨 하늘만큼 땅만큼 많이많이사랑합니다. 신청곡있는데요. 푸른하늘의 '축하해요' 꼭 듣고싶어요. 우리 밤창지기 오승진씨가있어서 정말 너무너무행복해요. 완전 영원한팬입니다. 아프시면안되요. 알죠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시고, 알레르기성 비염도 항상조심하세요. BBS 불교방송 개국 34주년을자축하는곡으로 이노래듣고싶습니다. 들려주세요. 그리고 김명석씨, 싱디와 꿀디, 유디, 우리같은송씨인 송민경씨의 쏭디 등 완전 영원한팬입니다. BBS 불교방송 영원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