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스님 오랫만이에요.
늘 방송은 듣고있어요헤헤
아까 식사할 때 들려주신 음악, 오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국악과 콜라보 했던 곡이요. 그 곡 들으면서 엄마랑 두런두런 이야길 했어요.
어렸을때 성악하시는 분들은 왜 그렇게 어렵게 노래부르시나...하고 엄마께 여쭸었던 이야길 했어요헤헤
또 추워진다니까 스님 건강히 지내시고요.
늘 아름다운 목소리와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사랑해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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