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풍의 변치않는 매력은 애잔한듯한 잔잔함
이제 그 보물을 돌려드리려 어쩔수없이 떠나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자리를 지키는 진행자님
부디 우리곁에 오래도록 머물러 함께 해주시길..
더 이상의 미사여구는 안하렵니다
음풍 끝 신청곡은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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