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고향 상조회 모임이 있어서, 가고 오던 중 하늘 위 구름들을 오랫만에 비행하며 눈앞에서 보면서,  문득, 학생시절 읽었던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갈매기의 꿈"  책과 영화가 생각이 났어요!!  젊은 시절 한 껏 희망과 꿈을 키우던 시절 감동 받았던 에술 작품이라고 여겨지며,,!! 

그 인생의 꿈과 희망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하시는 음풍가족님들분께도 음악 띄웁니다!!  특히, 음악,예술 학문 등의 창작하시는 분들도 힘내셔요!!!

저 또한 아직 청춘이고 젊다고 색각하고 반성하며,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책 내용 중 몇 가지, 노래가사와  마음이 맑아지는 시를 올리며,, 

좋은방송 희망찬방송 불교방송, 음풍제작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공간을 초월하는 순간 당신에게는 '여기' 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시간을 초월하는 순간 당신에게는 '지금' 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

--  나는 세상에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존재하는이유는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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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작은 변화가 내일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

--  모든 문제는 그 안에 당신을 위한 선물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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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나는 갈매기가 더 멀리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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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Be --    -- Neil Diamond 노래  가사​​​

방황하고 있어요

석양에 물든 하늘 위

구름이 걸려있는 곳에서

시인의 눈을 찾으려다

그분을 찾을지도 몰라요

만약 당신이 그를 찾으려 한다면요

그곳

아주 먼 나라 바닷가 위

꿈에 날개에 실려간 그곳에서

활짝 열린 문을 통해

그분을 알게 될 지도 몰라요

만일 그대가 알려고 한다면요

존재해요

애타게 갈망하는 페이지 처럼...

영원한 주제를 이야기 해주는 언어를

그러면 신이 당신의 날을 마련해 주실 거예요

노래해요

침묵의 언어를 찾아 헤매는 노래로...

그러면, 태양의 신이 당신의 길을 마련해 주실 거예요

그러나 우리 춤을 춰요

속삭임에 맞춰

영혼을 통해 마음에 새겨진

그러면 그대는 알지도 몰라요

그대가 알려고 한다면요

모래는 돌이 되겠지만

번뜩이는 빛은

생명의 뼈로 살아나게 하시니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존재해요

애타게 갈망하는 페이지 처럼...

영원한 주제를 이야기해주는 언어를

그러면 신이 당신의 날을 마련해 주실 거예요

노래해요

침묵의 언어를 찾아 헤매는 노래로...

그러면 태양의 신이 당신의 길을

마련해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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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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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고 날이 밝으니

오늘은 더 이상 어제가 아닌

새로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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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의 기억, 아픔도

간밤에 매섭게 불어 대던 바람에 실려

모두 흘러갔다.

​

가자,

가슴을 활짝 펴고.

​

웃자,

온 몸과 온 마음으로.

​

사랑하자,

내안의 모든 열정으로.

​

​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침

​

​

짙은 어둠도

푸른 여명에 밀려 흩어지고

​

사방을 훤히 비추는 햇빛에

잠자든 생명들이 깨어납니다.

​

오늘 아침 눈을 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

‘감사해요! 오늘 또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아직 내 안에는 꿈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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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 아침

하늘과 땅과 햇빛과 바람과 나무들이

​

보이지 않는 우주마음을 대신해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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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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