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안스님의 정말잘돼를 매주 본방사수하고 있는 50대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기 전에는 내 삶은 항상 왜 이럴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BBS불교방송을 통해 법안스님의 정말잘돼를 보게 되고,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지장경 독송 

기도를 하면서 부처님의 가피를 받아 제가 변화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나만 행복하고 잘 되어야 한다는 욕심과 자식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법계의 모든 중생의 행복과 성불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변하니 기도를 하지 않던 저의 자식도 매일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부처님과 법안스님 덕분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한 번씩 기도를 할 때면 부정이나 마장의 기운이 오는 것을 느낍니다.

법안스님!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항상 법안스님의 정말잘돼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