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信州) 박산 무이(博山無異)스님이 참선에서 생길 수 있는 병통을 지적하고 후학을 경책하기 위해 지은 글이다. '선경어(禪警語)' 또는 '박산참선경어(博山參禪警語)'라고도 한다.방송 : (월) 12:30 / (토) 11:30 / (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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